• Realtor Ken Choi

침체 그리고 비씨 주택 시장 Recession & BC Housing Market

Updated: Oct 6, 2020

안녕하세요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광석 입니다.


오늘 2020년 6월 9일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에서 “불황 그리고 비씨주 주택 부동산 시장 (Recession & BC Housing Market)”이라는 제목으로 웹비나 (Webinar)가 있었습니다. 웹비나의 내용중 코로나 19 대 유행(COVID-19 Pandemic) 으로 일어난 일들과 앞으로 예상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그 내용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올해 2020년 3월부터 코로나 19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은 극도로 얼어 붙었습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나오는 부동산 매물 수와 부동산 판매 건수는 지난 평년 기준 반 이상 줄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아래에 도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실직과 저소득층의 실직이 그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 도표는 나이와 소득순으로 직업을 잃은 사람들의 퍼센티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나이와 경제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들에게는 이번 코로나 19 대 유행의 영향이 덜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 구매를 필요로 계획했던 구매층에게는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겠지만 계획을 변경할 정도의 영향력은 아니었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층과 저소득층의 부동산 시장인 렌트 시장에 앞으로 영향이 더 클수 있음을 예상했습니다.




두번째 내용으로는 밴쿠버 부동산시장에서 침체기(Recession)가 지금까지 총 3번이 있었다고 합니다. 침체기는 2분기 연속 하락세인 경우라고 합니다. 지난 1980년, 1990년 그리고 2008년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았었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부동산 실 매물 수, 실 거래량 그리고 부동산 가격 모두 하락을 하였었다고 합니다.



아래 도표에 나와있는 바와 같이 코로나 19의 영향은 급속도로 주택시장을 얼어붙게 했습니다. 시장의 규모가 리스팅 수 및 판매 수가 모두 절벽으로 떨어지는 지표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침체기와 비교를 했을때와 비교를 해도 낙폭은 컸습니다. 분석가들은 다른 점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은 점과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주목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 19 대 유행이 끝나지 않은 점과 비씨주의 비상사태 인 점을 감안하여 추이는 계속 지켜 봐야 할거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 유행 사건이 잠잠해질 경우 부동산 회복이 당연히 이루어 지는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회복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두었습니다.






세번째로는 부동산 관련 지표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씨주 경제 예상 지표입니다. 올해는 -6.9%의 성장을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3.7%에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캐나다 모기지 이자율 입니다. 이자는 전체적으로 하락을 예상하고 있지만 Qualifying Rate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Qualifying rate는 이자가 추후에 오를 경우에도 돈을 빌리는 사람이 오른 이자에도 상환능력이 있는지를 볼 때 사용하는 이자율 입니다.)



이상 오늘 웹비나에서 있었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 예상은 BCREA 분석가이신 BRENDON OGMUNDSON이 올려 주신 자료와 내용을 번역하여 올린것 입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최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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