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tor Ken Choi

인구도 줄어드는데 왜 집은 계속 짓나요?

Updated: Aug 20, 2020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새로 짓는 아파트, 하우스 그리고 타운하우스들이 많이 있는데 왜 내 집은 없는걸까? 또는 저집은 누가 구매를 하고 또 누가 들어가서 살고 있는지 혼자서 질문을 던질때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그냥 그런 질문을 던지난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쳤습니다.


지난주에 라디오 방송에서 그 내용을 설명해 주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아시고 계신 내용일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내용을 나누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이 글을 시작 해 봅니다.


제목은 “인구도 줄어드는데 왜 집은 계속 짓나요?” 였습니다.

집을 계속 지어야 하는 이유는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계속계속 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첫째로, 외국인 및 타주의 인구 유입이였습니다. 이민자, 유학생, 관광객, 취업자 들이 계속 유입이 되고 있다보니 필요한 집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의 인구는 이민에 의존한 증가라고 합니다. 이민자의 증가율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기준 약 3,758만명으로 추산이 되는데 이는 1년 전보다 약 53만명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비씨주 및 광역 밴쿠버도 인구 증가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추정치는 약 258만명정도로 전년도 대비 약 1% 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COVID-19의 영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수치이기때문에 2020년은 어떻게 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인구 증가 외에도 주택 시장에 주택수가 늘어나야 하는 이유가 더 있습니다.





두번째로 집도 나이가 들면 수명을 다하고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집을계속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짓지 않고 놔두게 되면 오십년 뒤에는 집들이 다 무너 지고 없어 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낡아가는 만큼은 집을 계속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가 계속 바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동네에서는 빈집도 많고 다른 어떤 동네에는 인기도 많고 수요도 많으면 인기있는 지역에 집을 안 지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기있는 지역은 계속 집값이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을 계속해서 짓지 않으면 집값이 언제가부터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는데 그 때가서 집을 지어야 겠다고 하면 이미 늦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조금씩 조금씩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밴쿠버에서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집의 가치도 같이 상승하는 것은 시장의 원리 일 것 입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늘어날지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이번 COVID-19 사건으로 보아 보다 빠르게 늘어날수 있는 부동산 시장을 성장을 늦추게 하는 사건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리얼터 최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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