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tor Ken Choi

부동산 시장에서 읽을 수 있는 신호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신호들에 대하여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 또는 큰 부분의 재산을 투자해서 나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투자할 곳을 얻게 되는 곳이 부동산인데 알면 아는 데로 또는 잘 모르고 지나치는 신호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신호를 얼마나 충분히 이해하고 대처를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정부의 각종 규제가 있으면 집값 하락의 신호

정부가 각종 규제를 내 놓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부동산 집값을 잡겠다는 신호로 파악해야 합니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부동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였으며 그 이후 주정부에서는 밴쿠버 집값을 잡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20%추가 취득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외국인 부동산 취득수가 급격히 줄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 수요 중심의 수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투기세 (Speculation and Vacancy Tax)를 신설하여 실행 중에 있으며, 밴쿠버시에서는 빈 집세 (Empty Home Tax) 제도를 도입하여 도시내 빈집들을 줄여 사용하지 않는 집들은 매물로 나오거나 아니면 렌트시장에 공급을 늘여 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후 밴쿠버 집값은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동산 집값 추가 상승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 금리가 오르면 집값은 하락하고 금리가 내리면 집값은 상승하는 반비례 관계를 보여 왔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며 수요자들에게 매수 심리를 위축시켜 결국 집값 하락으로 이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은행에 저축을 해도 이자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와 같은 곳으로 지출이 더 생기게 됩니다. COVID-19 이 후 최저의 모기지 금리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은 COVID-19 상황에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이끄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3. 급매 물건 수 / Active Listing Ratio

부동산 시장에 급매물 수가 늘어나거나 Active Listing Ratio가 내려간다면 집값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팔려는 사람은 많은데 살 사람이 별로 없다면 당연히 집값은 내려 갈 것입니다. 반대로 급매물이 빠르게 거래로 이어지고 매물이 시장에 많지 않으면 집값이 올라갈 수 있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Active Listing Ratio 와 Days on Market (DOM)을 보시면 부동산 시장 상황이 어느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4. 건설사의 분양 시기

부동산 경기가 좋고 집값이 오를 기미가 보인다면 건설사에서는 분양 시기를 연기합니다. 집값 상승에 따라 분양가도 높일 수 있고, 분양도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앞당긴다면 현재보다 미래의 부동산 시장이 나쁘다고 판단해서 일 것입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리얼터 최광석 올림




아래에 책 내용을 참고하여 위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Source.

한 번 읽으면 돈벌고, 두 번 읽으면 부동산 고수되는 책 지은이 허준열 발간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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