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tor Ken Choi

밀레니얼 세대가 이끄는 주택 수요

Updated: Sep 4, 2021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 이하 (GVREB)에서 발표한 기사 “Millennials to drive housing demand 밀레니얼 세대가 이끄는 주택 수요”를 번역 및 추가 설명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계속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앞으로 어떤 변화를 예측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함께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 위를 클릭하시면 영문 글 원본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X 세대 그리고 Y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 집단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81년생부터 1996년생까지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베이비붐 세대와 n86새대의 자녀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IT (정보 통신 기술)의 과도기를 겪은 세대로써 활용력이 다른 세대에 비해 탁월하며 대학 진학률도 높다고 합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등의 영향으로 취업난,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어 평균 소득이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크고, 금융사 투자를 꺼리며 결혼을 미루게 되고 내 집 마련도 적극적이지 않다고 위키 백과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 외 여러가지 다른 방법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세대에 대한 부동산 관련 이야기입니다.

BC 주 노동 시장 전망 (British Columbia Labor Market Outlook)에 따르면 향후 10년 (2019년부터 2029년까지) 동안에 BC주에는 약 86만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앞으로 생길 일자리들의 69%는 없어질 노동력을 대신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약 60만개의 일자리들은 인구 노령화로인하여 대체가 될 일자리들입니다. 나머지 31%의 일자리들은 경제 성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들이 될 것입니다. BC주의 일자들은 매년 1%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9년에는 약 2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에서 준비하고 발표하는 정책은 노동력이 부족한 시기에 숙련되고 기술력이 있는 노동자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체위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업체에서는 어떻게 근로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에서는 올해에만 4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려고 계획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오는 사람들은 전문직이거나, 기술직 그리고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근로자로서 캐나다에서 거주할 목적으로 주택 구입을 하거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캐나다에 들어올 이민자들의 상당수가 밀레니얼 세대가 될 것이며 지금 노동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X세대의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주택 소유를 하고 싶어 합니다.

ABACUS DATE의 설문 조사 내용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중 약 80%가 주택 소유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밀레니얼 세대의 약 27%만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약 40%는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머지 33%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밀레니얼 새대의 주택 소유 욕구는 이전 세대만큼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집을 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밀레이얼 세대는 수십년전에 부모님들이 겪었던 것과는 매우 다른 주택 시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부족한 주택 공급수와 그에 따른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하여 밀레니얼 세대들은 주택 구매를 위해 (다운 페이먼트, 계약금 등등 포함) 자기의 수입을 몇배를 저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43%가 향후 5년 이내에 주택 구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가정을 이루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33%는 단독 주택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5%는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어는 주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17%는 타운하우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첫번째로 소유하고 싶은 주택에 방은 3개와 욕실 2를 갖추고 싶어하며 선호하는 가격으로는 $30만불 이하로 지불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MLS기준 캐나다 주택 가격 지수는 $67만 9천불로 상당한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중 주택 소유자의 절반은 연간 $7만5천불 이상 벌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가 연간 $10만불 이상 벌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과 주택 소유 사이의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로 볼 수 있습니다.


CMHC 설문 조사 내용에 다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은 아래에 내용에 따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 주택 가격 (지불할 수 있는 능력) 28%

  • 주택 유형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13%

  • 이웃 주거 환경 10%

  • 집 전체의 생활 공간 10%


이상 위내용은 올라온 글 내용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내용은 부동산 업종에 종사하면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2021년 기준 25세에서 40세까지의 청장년층을 지칭하는 세대입니다. 캐나다 비씨주 부동산 시장에서 이미 소비층 된 분들도 계실 것이고 되어가고 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오늘 글에서 설명하는 내용 중 하나는 소비층이 기존 X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이동을 하고 있으며 주 소비층은 밀레니얼 세대가 될 것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에 새롭게 이민을 오는 고객층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있는 인구 기반으로 가진 부동산 시장과 새롭게 캐나다로 오는 이민자들이 소비층으로 더하여 질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수요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캐나다 비씨주 부동산 시장은 공급이 부족한 시장으로 올해초 큰 폭으로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해 유입되는 인구는 부동산 수요를 지속적으로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리얼터 최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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