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tor Ken Choi

[렌트 동향] 2021년 9월 밴쿠버 임대 주택 시장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의 첫 주말입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새 학기가 시작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전체 대면 수업이 시작한다고 신문과 뉴스 방송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유롭게 국내외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유학생들은 캐나다로 입국하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이어 임대 주택 시장에서는 월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도 8월 광역 밴쿠버 지역 렌트 시장 동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드리는 정보는 밴쿠버 지역에 주택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렌트 기준으로 가치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렌트를 알아보시거나 지금 렌트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렌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드리는 정보가 실제로 렌트를 하실 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꼭 염두 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여러가지 변하고 있는 상황들과 부동산의 특성들이 매우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렌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지금 밴쿠버 임대 시장 트렌드를 보시기에는 충분한 정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달 렌탈 관련 해드라인 제목입니다.

  • 다운타운 지역 (가구 없는) 1 베드룸 렌트비가 12.31% 상승

  • 젊은 세입자들 (25세미만) 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함

  • 광역 밴쿠버 내 가구 완비 주택이 가구 없는 주택 보다 저렴한 지역도 발생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는 유학생들이 입국을 해 수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이에 맞추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8월 초부터는 미국인들이 육로로 캐나다를 입국할 수 있게 되어 수요를 증가하게 한 요인으로 분석이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들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이고,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캐나다 도시들을 재 개방하는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밴쿠버 임대 주택 시장은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 지역 평균 렌트비 트렌드

가구 없는 방 하나 기준 $1,782/월 지난달 대비 약 $63 상승


밴쿠버 지역 도시 렌트비 시세 (가구 완비 주택 기준)


밴쿠버 지역 도시 렌트비 시세 (가구 없는 주택 기준)


렌트 가구 연령층

25세 미만이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율의 연령대 (지난 분기 대비 8% 증가)

34세 미만이 77%를 차지 (지난 분기 대비 4% 증가)


수입 대비 렌트비 비중

전체 수입의 36.6%를 렌트비로 지출 (지난 분기 대비 변화 없음)


캐나다 전국 도시 렌트 시세

캐나다 전국 도시들 중 렌트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밴쿠버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리얼터 최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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