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tor Ken Choi

[렌트동향] 2021년 4월 밴쿠버 임대 주택 시장

안녕하세요


2021년 4월 밴쿠버 렌트 시장 동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자료는 liv.rent 사이트에서 수집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대 주택 관련 기사들을 참고하였습니다. 이 리포트는 밴쿠버 지역에 렌트를 하고 계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기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집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렌트로 얻을 수 있는 수익율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렌트를 구하실 때에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다른 부분이 있을 있다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밴쿠버 임대 시장은 다운타운과 대학교 주변으로 임대 수요 감소 및 전년 대비 약 10% 정도 임대료가 하락하였습니다. 거기에 BC 주 정부에서는 임대료를 2021년 12월 31일까지 올리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수요감소와 임대료 하락의 이유로는 펜데믹으로 인하여 국경이 폐쇄되어 이민자, 유학생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가 제한적으로 캐나다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에어 비앤비로 사용되었던 주택 들이 장기 임대 주택 공급을 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펜데믹이 끝나고 다시 오고 가는 것이 자유로워지면 예전과 같이 돌아갈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끝나더라도 임대료는 주정부에서 정한 인플레이션 인상률 이상 올릴수 없기 때문에 임대 주택을 소유한 많은 수유주들은 빠른 현금 흐름과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유주들이 지출해야 하는 부분 (재산세, 보험, 관리비 등등)은 빠르게 오르고 있어 렌트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감소할 것입니다. 거기에 렌트를 주지 않고 집을 비워 둘 경우 빈집세 및 투기세등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워 둘 수만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임대료 인상 제한은 세입자들에게 지금 당장은 혜택이 있지만 언제까지 좋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이는 새로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 기존 임대 계약을 매월 갱신하는 것과 비교 신규 계약과 비교 격차가 계속 벌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를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단기적 측면으로는 세입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급하게 변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밴쿠버 평균 렌트비 트렌드

(가구 완비 1 룸 주택 기준$1,905 & 가구 없는 1룸 주택 기준 $1,696)



밴쿠버 도시 렌트비 시세 (가구 완비 주택 기준)


밴쿠버 도시 렌트비 시세 (가구 없는 주택 기준)


렌트 가구 연령층

전체 중 46% 가 25세 ~ 34세 사이



수입 대비 렌트비 비중

(전채 수입 중 40%를 렌트비로 지출)



캐나다 전국 도시별 렌트 시세

(캐나다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도시는 밴쿠버)



광역 밴쿠버 부동산 서비스 리얼터 최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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